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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우의 활동보조 교육실시

중증장애우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도울 활동보조원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정의성)는 기본교육 20시간, 선택교육 20시간 총 40시간교육을 5일간 하루 8시간씩,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대강당에서 실시하기로 하고 5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2만2천명의 중증장애우 들에게 활동보조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인천광역시 서비스 대상자는 1,0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믿고 찾아준 여러분에게, 교육은 장애우 대학 7년차 경험을 살려 최고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교육위원회 조병옥 교육 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 장애우도 차별과 소외를 넘어 사회 참여해 당당한 사회의 주역으로 더불어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활동보조원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고 열심히,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훌륭한 활동보조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 고 전했으며,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심상호 이사장은 "활동보조원 교육을 통해서 소외받는 장애우 들에게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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