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규모 '세계지도 떡' 기네스북 도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대규모 '세계지도 떡' 기네스북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 해나루쌀로 제작,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는 기원과 소망이 들어 있다

^^^▲ '세계지도 떡' 완성을 기뻐하는 관계자들^^^
세계 최대 규모 '떡'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행사가 10월 7일 오후 1시 충남 당진군 삽교호관광지에서 개최된 '2007 세계 쌀 음식 페스티벌'행사장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당진군과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2회 전국 쌀 사랑음식 축제'로 전국 쌀 생산 1위 군으로써의 자긍심 고취 및 명품 '해나루 쌀'로 당진의 비전 표현과 쌀 음식으로 화합을 이루는 전 세계를 표현하기 위한 '해나루 쌀로 빚은 세상' 이색 퍼포먼스로 시작되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떡'을 만드는 데는 당진 해나루 쌀 2,500kg이 소요되었고, 행사에 동원된 인원도 신성대학 호텔식품조리학과 학생 및 단체, 주민 등 총 20여명이 참여 가로 5m, 세로 5m 대형 선반 위에 다양한 색상으로 대형 세계 지도 모양의 케이크 떡을 완성하고, 행사 후 관광객 약 5,000여명이 함께 나눠 먹었다.

^^^▲ '세계지도 떡' 한국최고기록인증서 전달^^^
당진군 관계자는 '해나루 쌀로 빚은 세상', '세계지도 떡'은 100% 해나루 쌀로 만들었고, 대한민국 쌀 생산 1위 당진군 해나루 쌀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는 기원과 소망이 담겨져 있다고 말했다.

곽성호 교수(신성대학)는 '세계지도 떡' 제작을 총괄 지휘하며 "우리 떡의 세계화 진출을 의미하며, 케이크의 의미는 땅을 상징하는 황토색 위에 장수와 평화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학, 추수를 뜻하는 과일, 세계지도는 쌀 문화 22개국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에서 오후 2시 정각 최종 계측 확인한 인증기록 무게 3.68t, 둘레 11.03m, 지름 3.7m, 높이 0.4m에 대해 한국최고기록인증서를 곽 교수에게 전달했다.

또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한국기록원에서는 영상과 계측자료를 영국 기네스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기록은 2002년 3월 일본이 쌀로 만든 케이크 2,097kg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