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국제영화제'히어로' 기자회견 ⓒ 뉴스타운 김용기^^^ | ||
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는 계절별로 나뉘어서 11화 정도로 제작이 되며, 이 중 인기가 있는 드라마는 2시간짜리 스페셜 드라마로도 제작이 된다. 이 경우 역시 시청률이 좋으면 드라마보다 제작비와 출연진의 스케일을 호화롭게 키워서 종종 영화로 제작되곤 하는데, 기존에 얻고 있던 드라마의 네임 밸류 위에 방송국 전체가 하나가 되어 벌이는 영화의 PR 등 미디어 믹스적 제작 방식은 흥행의 보증 수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 후지 텔레비전의 월요일 9시 방영 드라마가 일본의 전 방송국 드라마 중에 제일 인기가 있는데, 이 부문에서 방영이 되었던 인기 절정의 드라마가 <히어로>였다. 게다가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스마프의 일원이자 일본 내에서 14년째 '안기고 싶은 남자 1위'로 뽑힌 기무라 다쿠야가 중졸의 학력으로 사법고시를 합격한 정의감 강한 검사로 분했고, 이병헌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러한 화제작을 하루빨리 만나 볼 수 있는 즐거움 역시 영화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스즈키 마사유키 Masayuki SUZUKI / 감독
1958년 도쿄 출생. 후지TV 제작부의 드라마 연출가이자 영화감독. 뛰어난 상상력과 재능을 겸비해 일본의 디즈니라 불리는 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해 왔다. <기묘한 이야기>(1990-현재), <스물아홉의 크리스마스>(1994) 등 다수의 TV 드라마를 연출했으며, 장편영화로
기무라 다쿠야 Takuya KIMURA / 배우
1972년생.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스마프(SMAP)의 일원. <프라이드>, <굿 럭>, <엔진>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는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일본 내에서 14년째 ‘안기고 싶은 남자 1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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