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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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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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무대 스타들 총출동 화려하게 개막

^^^▲ 임권택 감독과 정일영 촬영감독
ⓒ 뉴스타운 김용기^^^
제12회 부산국제 영화제가 10월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되었다.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 외 영화인들과 유명인사 등이 함께 했으며, 수 많은 시민들의 환영속에 10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작으로는 중국의 펑 샤오강 감독이 연출한 <집결호>가 선정 되었으며, 그밖의 히로인, 881 등 많은 작품이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개막작품 소개

중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전쟁영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감독 중 한 사람인 펑 샤오강은 <집결호>를 통해 중국 상업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1948년 겨울, 회해전투. 역사상 전례가 없던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중국 인민해방군과 국민당이 10만의 주력군을 이끌고 회해(옛날 서주 지방)와 방부(안후 이 성의 도시)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인다. 해방군 9연대와 구찌디 중대장 그리고 그가 이끄는 46명의 살아 남은 전사들은 문하(산동 성에 있는 강)에서 적의 진격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구찌디와 그의 대원들이 끝까지 진지를 지키는 이유는 연대장이 ‘집결호’(퇴각 호령)를 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인접 부대원들은 모두 퇴각한 상황에서 구찌디는 자신의 실수로 수십 명의 전사들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지막까지 자신이 집결호를 듣지 못한 실수를 범했을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를 의심한다.

결국 혼자 살아 남은 구찌디는 전사한 46명의 동료들이 실종자 처리가 되었음을 알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기 위한 머나먼 길에 오른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특수효과팀이 참여한 전쟁 장면은 보다 진일보한 특수효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화의 전반적인 기술적 수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바래지 않는 인간의 가치를 찾아가는 <집결호>는 단순한 전쟁영화라기보다는 휴먼드라마가 가미된 감동적인 작품이다.

^^^ⓒ 뉴스타운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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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선 2007-10-08 09:59:13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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