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2개소 선정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2개소 선정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수 거주 지역 등 평가 항목별 배점표에 의한 최다 득점 순으로 2개소 어린이집 선정
아산시청
아산시청

아산시가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2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은 아산시 보육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한 공모 절차를 거쳐 2월 23일 선정위원회를 개최,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선정했다.

이날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선정기준인 외국인 아동 재원수 및 보육교사 배치 여부, 외국인수 거주 지역 등 평가 항목별 배점표에 의한 최다 득점 순으로 2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신창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창면은 아산시에서 외국인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번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선정은 아산시가 충남 시군 중 인구 대비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외국인자녀의 안정적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를 최소 30% 이상 감면해 준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아동 가정의 어린이집 이용 부담 완화 및 외국인 영유아에 대한 공보육의 연속성 제고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