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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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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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기사

시골 할머니가 서울 손자 결혼식장을 외웠다.

메리아츠호텔! 메리아츠호텔! 메리아츠호텔!
메리야스! 메리야스! 메리야스! 메리야스!......

막상 택시를 잡았다.

재치기사 “어디로 모실까요”

할머니 “난닝구로 갑시다”

할머니는 정확하게도 메리아츠 호텔 앞에서 내렸다.

할머니 “아니 나는 난닝구로 가자고 했는데...??”

재치기사가 씨익 웃으며

“할머니가 ‘전설의 고향’으로 가자도 해도 ‘예술의 전당’으로 모실 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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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선 2007-10-06 06:41:56
    재미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익명 2007-10-06 07:19:44
    감사합니다

    미경 2007-10-13 13:22:00
    훌륭한 재치가 즐거운 웃음을 주는군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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