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용봉보건진료소 대민 의료서비스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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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용봉보건진료소 대민 의료서비스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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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준공식 갖고, 보흥ㆍ어천 등 7개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 우성면 용봉보건진료소^^^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주시 우성면 용봉보건진료소가 4일 준공식을 갖고 대민 의료서비스에 들어갔다.

4일 오전 11시 우성면 용봉리 현지에서 이준원시장을 비롯 부혜숙 보건소장, 조길행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은 용봉보건진료소는 총사업비 2억5천만원(국비 1억1천만원, 도비 2천700만원, 시비 1억1천300만원)을 투입, 지난 해 11월4일 공사에 착수, 금년 6월7일에 완공됐다.

우성면 용봉리 62-1번지 763㎡의 부지 위에 165.25㎡의 면적(1층)으로 신축된 용봉보건진료소는 86.0㎡의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79㎡의 주거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보건복지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의해 신축된 용봉보건진료소의 준공으로 우성면 용봉리를 비롯, 어천ㆍ죽당ㆍ안양ㆍ봉현ㆍ보흥ㆍ방흥리 등 7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발판이 마련됐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축한 용봉보건진료소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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