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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경기도 안양시 노인복지센터에서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여섯번째 타운미팅을 가졌다. '노후가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타운미팅에서 이명박 후보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비전을 제시하였다. 안양시 노인복지센터 컴퓨터실을 방문한 이명박 후보가 한 어르신과 함께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다.^^^ | ||
이명박 후보는 타운미팅에 앞서 안양 노인복지센터의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이어진 타운미팅에서 인사말을 통해 “80이 넘으셨다는 할머니를 뵈었는데 너무 젊으신 모습에 놀랐다”며 “마음을 활짝 열고 이곳에서 계신분들과 생활하면서 젊어지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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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양시 노인복지센터에서 '노후가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6차 타운미팅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어르신들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
이 후보는 “요즘은 90세를 넘어 사시고, 여기 계신 여러분도 100세를 넘기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노령화시대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우리 국민들의 수명도 늘어나고, 가족제도도 젊은 사람은 따로 사는 시대에 있기에, 이 같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이 3중고를 겪는다고 한다”면서 “질병으로부터 해방 되는것, 가난하고 형편이 어렵다는 것이 두 번째 고통, 마지막 세 번째로 가족제도가 달라지면서 느끼는 외로움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우리 한나라당은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찾고, 살기 힘든 것에서 벗어나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할 것인가, 또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한뒤 “오늘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 하겠다”고 강조했다.
건강이 있으신 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 주어야
이 후보는 “고령화 시대에 연세 드신 분들이 노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사회의 큰 문제의 하나일 것”이라며 “가장 좋은 것은 건강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일할 수 없는 분들은 이곳 같은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후보는 “정권이 바뀌면 1년 후쯤 다시 이곳에서 이야기 했던 것 들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반드시 보여드리겠다”면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반드시 실천하는 정당이 되겠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노인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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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양시 노인복지센터에서 '노후가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6차 타운미팅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한 어르신으로부터 직접 짠 스웨터를 선물받고 있다.^^^ | ||
자녀의 취업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 후보는 “어렵게 대학을 보내 졸업해도 취업을 하지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이력서만 자꾸내다 나이가 넘어버려 이력서도 내지 못한다”면서 “저는 연령제한과 학력제한은 철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인 일자리 부족문제에 대해 “100세까지 장수하는 때에 70세까지 일해도 30년은 일 없이 살아야 한다”며 “노인 일자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경제가 좋아져야 한다. 경제가 살아나야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이라면서 “지금은 노인분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도 일자리 부족으로 젊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현실이다”고 덧붙였다.
MRI와 보험문제를 제기한 참전용사의 요구에 이명박 후보는 “CT, MRI 보험문제와 보청기를 의료보험에 더 보태주는 문제, 그리고 틀니같은 생활과 직접 관련된 문제는 보험이 되도록 하고, 아주 어려운 노인분들은 무료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서 노인시설도 많이 만들겠다. 돈이 좀 들지만 노인분들이 건강하면 대신에 의료비가 적게 나가 국가에도 좋은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 주는 것이 가장 큰 복지라는 생각으로 정치 하겠다
이어 복지센터의 관장은 노인분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며 “생각보다 건강한 어르신들이 많다. 이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으면한다.”고 말한뒤 “노령기초연금등 혜택받을 수 있는 어르신들의 범위 확대, 의료보험 틀니나 보청기 등 의료보조 대책, 어린이보호구역 같은 노인보호구역 설정”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명박 후보는 “관장님이 대표로 말씀하신 그것이 근본적인 문제일 것”이라며 “10명 중 1명이 노인이라고 하는데 일자리만 있으면 젊은이가 될 수 있다”면서 “이래저래 연금이 주어지지만 혜택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한뒤, 노인복지시설 근처의 보호구역 설정과 관련해 “법으로 하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행정적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오늘 들은 생생한 이야기는 듣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정책으로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강조하고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노인분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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