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7 어린이대공원 Youth Festival'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시에 따르면 '2007 어린이대공원 Youth Festival'은 명칭대로 록, 힙합 같은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공연과 농구대회를 필두로 통기타 라이브와 퓨전 일렉트릭 공연, 여기에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미술대회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축제를 표방한다.
축제는 2006년 10월 4일 입장료를 폐지하고 열린 공원으로 전환돼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거듭났음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무료 개방 후 입장객은 1년간 약 1,100여만명에 달해 무료 이전 520여만명에 비하면 2배나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입장객 증가 이유는 △인근 직장인, 대학생 산책, 만남, 데이트 장소 이용 △각급 학교 등의 단체소풍 장소 선호 △지역주민 조기산책, 야간운동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10월 3일(수)에 무료 개방 1주년 축하쇼로 문을 여는 "어린이대공원 Youth Festival"은 27일(토)까지 매주 주말에 문화 공연과 길거리 농구대회(10. 7∼14),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10.27)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3일(수) 저녁 6시에는 락과 퓨전 일렉트릭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30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쇼가 펼쳐질 예정. 어린이대공원 전역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불꽃의 현란한 그림을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6시에는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에서 Youth Festival 문화공연이 열린다. △통기타 라이브 △록 콘서트 △힙합 댄스 △퓨전 일렉트릭 공연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이 번갈아 공연되는데,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청소년들이 몸을 흔들며 감상하기에 그만이다. 매회 공연 시간은 1시간 30분.
길거리 농구대회도 열린다. 지난 8월에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Youth Festival에서는 「제1회 서울시설공단이사장배 길거리 농구대회」로 규모를 확대했다. 열린무대 특설농구장에서 열리며, 사전 접수 받은 96개팀(중등부 48, 고등부 48 / 8월 농구대회시 64개팀)이 10월 7일(일)과 13일(토) 이틀간 예선을 가진 뒤 10월 14일(일) 결선을 치른다. 우승팀 각 50만원, 준우승팀 각 30만원, 3위팀 각 20만원, 4위팀 각 10만원 등 장학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도 열린다. 10월 27일(토) 열린무대 앞에서 열리는데, 62회째 맞는 미술대회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 받고 크레파스나 그림물감 등 도구만 가져오면 도화지는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불우이웃돕기 연예인 축구대회(10.20) △청소년 전국대중예술경연대회 결선(10.27) 같은 유치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후 2시에 열대동물관 앞에 가면, 2m 길이의 그물무늬 왕뱀이나 유황앵무와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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