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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따기에 참여한 외국 무술인(인도네시아)^^^ | ||
이날 행사에는 일본,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베네수엘라 등 5개국 36명과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따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농협창고에 집결, 충주시 사과연구실 관계자로 부터 사과 따기 요령과 주의사항을 듣고 곧바로 조생종인 홍옥 수확에 들어갔다.
외국인들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서 사과나무를 중심으로 삼삼오오 둘러서서 탐스럽게 익은 완숙 사과만을 선별 수확하며 사과 향기를 맡으며, 빨간 사과를 손에 쥔 이들은 엄지손가락을 곧게 세우며 ‘원더풀’과 ‘베리굿’을 연발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충주시는 이날 참여인원 및 팀별로 5kg 1박스씩 배부하고 나머지는 원협 저온저장고에 보관한 뒤 유용한 곳에 활용키로 했다.
한편, 전국최초로 조성된 충주사과나무 가로수 길은 지난 1997년 중원로에 1.6km(371주) 구간의 사과나무가로수 길을 조성하였고, 2003년에는 충원로에 1.7km(337주)를, 지난해에는 충민로(달천4거리~건국대) 2.2km 구간에 143주를 식재해 관리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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