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길형 시장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됐으나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15일 오전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로 시민들의 일상은 다소 활발해지겠지만 변경되는 방역수칙을 정확하게 홍보해서 지역 내 혼선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4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의견이 있는 만큼,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와의 싸움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명심하고,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제한 축소 등에 따른 감염 확대 차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 방역수칙으로 집합이 제한된 장소 외에도 장기간 머무르거나 마스크를 벗게 되는 곳 등 이용 형태를 고려한 현명한 대응책을 시행해야 한다”며 “방문자 출입 관리,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 곳곳에 설치된 플래카드 등 홍보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거리의 미관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공익성·현행성·손상 여부 등을 기준으로 불필요한 플래카드를 신속하게 제거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설 명절을 보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올해의 새 출발이 시작됐다”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향해 더 가까워지도록 정확한 방향 설정과 시정업무 추진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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