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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후보^^^ | ||
손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 8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부로 경선대책본부를 해체하겠다.”며 “조직선거, 동원선거 위험을 뿌리부터 없애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 자신부터 이런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여의도 캠프 사무실을 폐쇄하고, 여의도 정치를 벗어나 국민 속으로의 민심대장정 정신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광주로 직행,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후 경남 창원에서 지지자 모임을 갖기로 했다.
손 후보는 앞으로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진정한 국민경선 정신을 살리고자 한다.”며 “모바일 선거(휴대전화 투표)에 많은 국민이 자원봉사 정신으로 참여해 조직·동원선거의 오명을 벗겨주시길 호소한다.”고 했다.
손 후보가 내린 결론은 지지자들과 국민에 대한 충격 요법을 씀으로서 역발상의 전환을 꾀하여 국민의 지지를 끌어 모아 보자는 전술 같이 보여 진다.
그런데 손 후보는 이번 경선을 위해 몇 차례의 ‘민심 대장정’, 상황이 본인에게 불리하면 ‘칩거’ 이러한 방법은 한번으로 족한 것이지 두 번 세 번 반복해서는 본인의 이미지 관리에 역효과를 나타날 수도 있다. 고 본다.
대다수의 국민은 이번 대선에서 경제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깨끗하고 진실에 입각한 믿음을 줄 수 있는 인물에게 투표를 하고 싶다는 여망이 팽배하고 있지만 신당 역시 경선결과가 그다지 깔끔하게 치러지기가 어렵다고 보여 진다.
그러면 손 후보가 선택한 ‘모바일 경선전략’이 성공할 것인가. 만약 실패를 한다면 신당에서는 누구에게 혜택이 돌아 갈 것인가? 에 검토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론 신당 자체에서 누구든지 후보로 선출은 되겠지만 대선에서의 국민 지지를 받는데 있어서는 손 후보나, 신당의 어느 후보에게도 이익이 돌아갈 수 없는 결과가 될 것이다.
그것은 신당자체가 제 1당이지만 국민의 지지 기반이 허약하고 도로 열린당 이라는 이미지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경선까지도 혼탁하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오히려 이번 손 후보의 ‘ 판 흔들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의혹이 많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었다고 본다.
신당에서 이 후보의 의혹에 대하여 국감을 하겠다고 하지만 국민의 정서는 양당 모두를 불신하는 계기를 만듦으로서 신당의 경선과정과 국감에서의 의정활동이 국민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계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새롭게 참신한 이미지를 가지고 국민의 관심 이끌어낼 수 있는 대안이나 아니면 특별히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지 않는 한 손 후보의 ‘판 흔들기’는 신당보다는 한나라당에 한가위 선물을 안겨 준 꼴이라고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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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아! 피어 보지도 못하고 떨어져간 황당한 전우(?)여.."하고
시 한수 씩 띠워주면 될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