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의 여성관 정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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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의 여성관 정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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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가 직업여성 상품화, 가격화

^^^▲ 이명박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여성관이 연일 뜨겁다.

경선중에 충북을 방문했을때의 여성관 피력시에는 실수려니 하고 넘어갔다.

청주에서 1박을 하게된 이 후보가 다음날 정 지사와의 대화에서 문제의 발언이 터져 나왔다. 정 지사가 어젯밤 잘 쉬셨냐는 인사와 함께 관기라도 한명 넣어 드릴 것을 그랬나 보다라는 다소 도를 넘은 듯한 농담을 던졌다.

여기까지는 도지사가 대통령 후보에게 던질 농담이 아니라는 지적으로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후보는 어젯밤에 들어온 아가씨가 지사가 넣은 아가씨가 아니였냐고 되물었다. 그저 농담으로 받아 넘기기에는 도를 넘는 발언이었다.

즉흥적인 발언을 하는 것으로 장기로 삼는 이 후보로서는 좌중을 리드할 수 있는 유머정도로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발언은 여러 가지 뒷말을 남기게 되었다.

농담이라도 지나쳤다라는 점과 혹시 이 후보가 어젯밤에 혼자 잔것이 아닌가 하는 반농담적 의혹과 여성을 비하했다는 구설수에 오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 후보의 잘못된 여성관이 시들어갈 무렵에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는 실수를 자초하고 말았다. 중앙 유력 신문사 편집장들과의 만찬자리에서 이 후보의 여성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심각한 발언이 터져 나온 것이다.

물론 이 발언이 사석에서 나온 것이고 이 발언이 어떻게 외부로 전달 되었는지 그 점도 매우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후보의 생각속에 잠재해있는 그릇된 여성관이 또 표출되었다는 점이다.

유력 대통령 후보가 사석에서 한 발언이 외부로 유출되는 중대한 문제는 추후에 다시한번 다루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 후보가 발언한 여성 편력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하겠다.

발언의 내용은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 전해졌기 때문에 세세히 다시 전할 필요는 없겠지만 주요 내용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밤의 여성을 고를때는 예쁜 얼굴을 고르는 것보다 예쁘지 않은 여자를 골라야 서비스도 좋고 신품(?)이라는 논리의 이야기 였다.

물론 예전의 건설현장에서 전해 들었거나 남의 이야기를 농담삼아 분위기를 위해 한 발언이라고 이해는 된다. 문제는 그가 대통령 후보라는게 문제다. 남자들끼리 충분히 술한잔 하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이런 이야기를 외부에 유출할 정도의 사람들과 함께 자리를 했다는 것도 문제이긴 한데 지난 청주 발언과 함께 이번 발언으로 이 후보의 여성관에 대해 매우 염려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이 더욱 문제이다.

도데체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무엇인가? 직업여성도 이땅의 국민이니 대통령이 책임져야 할 국민인것이다. 그런 직업여성을 상품화하고 가격화하고 또한 더욱 비참한 것은 예쁜 얼굴을 척도로 삼았다는 것이다.

예쁜 여성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도 불확실 하지만 어떤 서비스를 받아야 손해를 보지않고 이익을 보는 것인지도 참으로 당혹스럽다.

만약 일련의 발언들이 이 후보가 가지고 있는 평소의 여성관 이라면 매우 심각하다. 아직도 건설 현장의 잡부식 여성관을 가지고 있다면 국민앞에 사과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앞으로 이 후보는 건설 현장에서 몸에 배어있을 도를 넘는 농담으로 대통령 후보로서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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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9-23 23:16:06
대화중에 여 자만나오기무섭게 자 하자로세, 다른연설에는 헛발투성이이지만서고 여자이야기엔 무척이나 언변이 활발해진다 이거로세, 헤헤

YWK 2007-09-22 13:58:00
한마디로 말하면 천박스럽기 짝이 없는자다..어떻게 저토록 천박한자가 대통령되겠다는거냐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또 정신차려...차라리 조순형같은 아주 참신한 분이 대통령이돼야 하지...배신자,범법전과기록 14범에 지방세체납12년간,자택등 6차려 압류.땅투기왕,위장전입25차려 ,AIG사건.BBK사건,병력미필,현대 배신자,이루 말할 수 없는사기 협작배가 대선에 나온다는 참으로 차라리 대 지진이나서 국민 10%일시에 작살나야 정신차리나.? 이나라 망해야 한다....

백천 2007-09-17 20:47:20
공사판 막노동꾼들에게나 하는 소릴 자랑삼아 하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니, 나라 앞날이 걱정 스럽다.

푸른기왓집 2007-09-15 02:12:06
되어서는 안될사람이 되었으니.....갈수록 태산이라.....사상문제 결격사유에다, 금정과 앍힌 BBK 문제, 도곡땅 투기문제, 뇌물공여죄(김진홍 목사에게..), 이제는 성매매, ...이젠 갈때까지 다 가는구나.......왜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는가? 휘청거리지 말라, 비틀거리지말라, 무엇이 보이는가?...아롱 아롱....휘밋하나마, 푸른 기왓집이 요람처럼 왔다 갔다 그대앞에서 약올리고 있다내.....주인은 따로 있지.....김칫국 미리 마시지 말어.......

자격미달 2007-09-15 02:04:44
가는곳마다 국민의 조롱거리....이나라에 사람 그렇게 없수?......이명박이가 대통령 된다고 난리들인데, 갈수록 태산이고 첩첩산중이고.....
골은 멀고 물은 깊어 어히할꼬?....일찌감치 사태를 하는것이 그래도 집안 망신은 안시킬터인디........하기사 집사람(박근혜) 하나 휘어잡지못하고 달래서 포용못하고, 어찌 천갈래 만갈래 다른 뜻을 갖인 이나라 백성들을 리-드할수 있단 말이요? 애저녁에 날셌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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