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병관리본부^^^ | ||
이에 따르면 쯔쯔가무시병 환자는 2002년 1919건에서 지난해 6480건으로 급증했다. 또 신증후군출혈열도 같은 기간 336건에서 422건으로 늘었다. 렙토스피라증도 122건에서 119건으로 지속적인 발생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진단의 정확성이 높아지면서 발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구 온난화로 설치류와 털진드기의 활동이 변화하는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같은 질환은 9월부터 늘기 시작해 10월과 11월에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쯔쯔가무시병 등의 발생건수는 6191건으로 전체의 88%에 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와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충북, 충남에서 환자 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논과 밭이 많아 쥐 등 설치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쯔쯔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노출될 수 있는 유행지역 숲이나 풀밭에서 활동을 삼가고 농민이나 등산객의 경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야외활동 뒤 발열이나 오한, 두통 등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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