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철화분청 주민체험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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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철화분청 주민체험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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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0여 명의 주민 참여, 다양한 작품 및 홍보활동 펼쳐...참여교육생 만족도 94%

공주시가 철화분청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도자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4개월간 시행한 ‘2020 철화분청 주민체험교육’이 마무리됐다. (사진)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으며, 전시회 개최, 도록제작,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철화분청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것.

특히, 참여교육생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94%가 교육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재참여 의사도 96%에 달하는 등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강사에 대한 만족도와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 역시 각각 96%, 92%로 나타나 교육체험의 질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자체험교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반포면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기대이상의 평가를 이끌어냈으며, 교육생들의 성과품 판매로 315만원의 수익도 창출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여 교육생들과 강사진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고생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업의 성숙도와 주민 수혜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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