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간선급행체계 통합브랜드 '바로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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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간선급행체계 통합브랜드 '바로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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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선호도 조사 통해 붉은색과 흰색 조합된 'B'안 최종 확정...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

세종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행복도시권 간선급행체계(BRT)의 통합브랜드로 '바로타(BAROTA)'를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바로타'는 국민공모와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행복도시권 내 간선급행체계의 브랜드 명칭으로 선정됐다.

세종시는 지난 8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통해 바로타의 영문 앞 글자 'B'와 조합된 번호체계, 빨간색을 주색으로 하는 차량 외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확정ㆍ발표했다.

이어, 지난 11월 11일부터 열흘간 현장 투표와 모바일앱 '시민투표 세종의뜻'을 통해 BRT 외관디자인에 관한 대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 그 결과에 따라 붉은색과 흰색이 조합된 'B'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900번은 'B0', 1001번은 'B1', 990번은 'B2', 757번은 'B3'로 변경되며, 외관디자인은 출고 예정인 전기굴절버스와 천연가스(CNG) 버스를 시작으로 BRT 전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세종시 대중교통의 중심축인 간선급행체계가 '바로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된다"며,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고품질의 간선급행체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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