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향숙회장. ⓒ 최도철기자.^^^ | ||
이날 개회식은 한덕수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 임원, 시민 2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화려하게 펼쳐졌다.
개회식은 ‘함께 친구되기’(사전행사), ‘함께 꾸는 꿈’(식전행사), ‘함께 나누는 꿈’(공식행사), ‘함께 만드는 큰 세상’(식후행사)의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대회사상 처음으로 도내 장애인 관중 5,00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선수와 장애인·비장애인 관중이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휠체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인라인동호회원, 응원단 등 90명이 참여한 ‘희망 누리들’ 트랙 질주 퍼포먼스와 ‘희망응원단’ 응원 퍼포먼스로 시작된 식전행사는 모두가 함께 어울려 친구가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 | ||
| ^^^^^^▲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향숙회장. ⓒ 최도철기자.^^^^^^ | ||
함께 나누는 꿈을 표방한 공식행사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를 비롯한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 시·도 선수단들은 계명대학교 군무단의 환영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특색 있게 마련된 ‘소통의 고리’를 통해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집중조명을 받으며 입장하였다.
이어 문화관광부장관의 개회선언,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개회사, 한덕수 국무총리의 치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9월 5일 포항 호미곶에서 채화되어 경북도내 22개 시,군 69개 구간에 걸쳐 844.3㎞의 대장정으로 봉송된 성화는 1급 뇌성마비 장애아를 입양하여 따뜻한 가족애를 몸소 실천한 정승화(육군 37사단 신병교육대대 행정보급관, 47세, 남)씨 가족의 손에 의해 1구간(만남의 불)에 들어섰다.
![]() | ||
| ^^^^^^^^^▲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향숙회장. ⓒ 최도철기자.^^^^^^^^^ | ||
최종 성화 점화자인 2002 세계 시각장애인 볼링선수권대회 4관왕 등 유수의 세계대회를 제패한 박희숙(37세, 여)씨와 자원봉사자 이상준(김천대학 노벨봉사동아리회장, 22세, 남)씨의 손을 떠난 성화가 화려한 불꽃을 피우며 ‘꿈의 불’로 점화 되었다.
“함께 만드는 큰 세상“을 테마로 한 식후행사에서는 꿈의 꽃잎이 걷히고 등장한 평등의 아이가 장애인 피아니스트 이희아를 만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부르는 것으로 시작 되었다.
| ^^^^^^^^^^^^▲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향숙회장. ⓒ 최도철기자.^^^^^^^^^^^^ | ||
이번 체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졌으며, 관중들의 질서정연한 입·퇴장, 친절한 자원봉사 등 완벽한 개회식 운영되었다.
한편 대회기간 중 ‘희망 콘서트’, ‘국제자매도시초청 민속문화페스티벌’, ‘유명 무형문화재 공연, ‘도자기 전시회’, ‘이벤트 광장의 특설무대 축하공연’등 다양한 문화축제도 함께 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