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 불친절 신고, 기관장에 직접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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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불친절 신고, 기관장에 직접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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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청렴시스템 구축

앞으로, 민원처리 과정에서 느낀 부조리나 불만족, 개선의견 등 현장의 소리가 청장에게 직접 전송되고, 그 즉시「민원해결반」의 검토를 거쳐 최종 답변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청렴 및 민원만족도 개선대책에 민원인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고객참여형청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참여형 청렴관리시스템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느낀 부조리나 불만족, 개선의견 등을 민원실의 고객전용 PC 및 개인용 PC를 통해 청장에게 직접 전송하고 그 즉시 민원해결반 등의 검토를 거쳐 답변이 이루어지는「고객전용 사이버공간」으로서,

본청 및 2개 국도유지건설사무소(수원 및 의정부) 민원실에 고객전용 PC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청을 방문하지 않는 민원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cleanclick.go.kr)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의 근본 취지는 각종 인·허가 및 공사관리 등 민원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조리 및 부당한 업무처리 등을 현장 또는 사이버공간에서 바로 제시하고 그 즉시 청장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이의제기 용이성, 민원처리의 투명성과 즉시성을 확보함과 아울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하고 있는 청렴 및 민원서비스 관련정보를 민원인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서울청의 달라진 모습과 개선노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이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자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민원인들이 민원처리과정의 부조리 및 부당한 업무처리 등을 현장에서 바로 제시하고, 그 즉시 민원해결반의 검토를 거쳐 최종 답변이 이루어지는「One-Stop Service」체계로 운영되며,

이중 주요사안은「청장주재 민원해소 대책회의」에 상정하게 됨에 따라, 민원처리의 즉시성과 공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기선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은 이 시스템은 “기존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통제위주의 민원응대방식에서 탈피하여 민원인과 함께하는「참여와 공감의 청렴문화」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과제의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은 민원인의 참여도인 만큼,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운영 과정상의 문제점을 파악·개선함과 아울러, 민원인의 참여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홍보를 폭 넓게 실시할 예정이라며,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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