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코로나19 대비 ‘뮤지엄서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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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코로나19 대비 ‘뮤지엄서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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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서트’ 박물관 애호가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공연자 초청
-박물관 대표유물을 배경으로 공연하는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콘서트
뮤지엄서트
뮤지엄서트

국립부여박물관이 코로나19로 박물관과 공연장을 찾기 힘든 국민들을 위해 ‘뮤지엄서트’를 준비했다.

‘뮤지엄서트’는 박물관 애호가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공연자를 초청하여 국립부여박물관 대표유물을 배경으로 공연하는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콘서트이다.

‘뮤지엄서트’는 8일 백제금동대향로를 배경으로 한 알라딘 OST가 첫 공개된 이후 10일 백제 치미를 배경으로 한 뽀로로메들리까지 다양한 유튜버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에는 송국리 토기를 배경으로 한 ‘Java Jive’가 공개될 예정이며 해리안&윤소안의 ‘감성콘서트’(11월 30일 사비마루 공연장 진행) 실황도 15일 순차적으로 부튜브(국립부여박물관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해리안, 윤소안’은 친남매로 29만여 명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 크리에이터이다. 국내외 유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편곡해 제작한 영상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유튜브계의 아이돌이다.

‘뮤지엄서트’ 축하 이벤트도 20일까지 부튜브에서 진행된다. 유튜브를 구독하고 응원의 댓글을 달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30명을 선정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할 예정이다. ‘뮤지엄서트’ 영상 및 이벤트는 국립부여박물관 유튜브 및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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