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개최, 우주강국 우리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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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개최, 우주강국 우리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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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동력기 및 글라이더 부분 종목추가"항공우주분야"로 확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백홍열)은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과학대회인‘제5회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명칭변경 : 전, 전국모형로켓경진대회)를 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덕특구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 행사는 오전 10시 운동장에서 개최되며, 대회 조직위원장인 백홍열 항우연 원장, 이상희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대전광역시 교육청 김신호 교육감 등이 참석, 대회를 기념하는 축하 로켓과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금년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항공분야인 고무동력기 및 글라이더 종목을 추가하여 대회명칭을 전국모형로켓대회서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로 변경하여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분야에 높은 관심을 고조시키고, 전국 지역 예선대회(올해 참가자: 4,772명)를 통과한 초등, 중등, 고등학생 등 총 4종목 664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더욱 수준 높은 항공우주과학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부터는 로켓발사 부문, 물로켓 발사, 고무동력기 및 글라이더 제작‧비행 등 4개 종목으로 경기가 이뤄진다. 특히, 항공분야의 고무동력기 및 글라이더 제작‧비행 부문은 이번 대회부터 처음 선을 보이게 된다.

매년 전국에서 약 5천여명이 참가하는 항공우주경진대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우주소년단이 주관 및 과학기술부가 후원으로 하여 초‧중‧고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과학 행사이다.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이공계 기피현상과 더불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매년 항공우주경진대회 개최를 통하여 항공우주과학 기술에 대한 중요성, 과학적 탐구력 및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한국과학 미래의 밑거름이 될 청소년 과학인재 양성에 기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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