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SNS서포터즈' 선발
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SNS서포터즈' 선발
  • 허종학 기자
  • 승인 2020.12.03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중구청은 온라인상에서 ‘울산큰애기 SNS서포터즈’를 선발한다.

3일 중구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SNS매체를 활용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제3기 울산큰애기 SNS서포터즈’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울산큰애기 SNS 서포터즈는 SNS매체로 울산 중구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관광객에게 체계적이고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접촉 관광문화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제작·전달하고 관광객이나 구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SNS서포터즈를 구성하기로 했다.

중구는 지난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인 울산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SNS로 알리고자 지난해까지 2차례에 걸쳐 울산큰애기 SNS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왔다.

신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개인 SNS를 운영하면서 활동이 활발하고 SNS에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홍보 자료를 능숙하게 게시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특히, 외국어나 동영상 등을 포스팅할 경우 추가 활동비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는 만큼,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유튜버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울산 중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메일(motormankr@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제3기 울산큰애기 SNS서포터즈에게는 2021년 1월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내년 12월까지 1년 동안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매체에 울산 중구의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사진과 동영상을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하거나 중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간의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장 등도 제공한다.

중구는 파급력이 큰 SNS를 통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울산큰애기 SNS서포터즈가 생산해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울산 중구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방문 전 인터넷 검색을 할 때 SNS서포터즈의 게시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맛깔나게 울산 중구의 관광자원을 소개해주실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울산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