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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취업박람회가 동춘동 중소기업전시장에서 2004년에 이어 4회째 개최되었다. 4회에 걸쳐 노인취업희망자1만여 명의 신청을 받아 적절한곳에 노인들을 취업시킨 실적으로 일하고 싶은 노인들의 욕구 충족에 일조를 하고 있는 인천시 노인취업정보센터(회장 :신 원철)에서는 올해도 온라인 참여업체포함 200여개참가업체에서 현장상담 4500여명노인들이 취업희망 상담을 했다고 행사관계자는 말했다.
“세상 많이 좋아졌지 그러나 우리도 일해야 돈도 벌고 일하는 즐거움도 갖고 남은 인생을 좀 보람 있게 살아야지” 73세 박 남수(가명) 옹 의 허리 반듯한 자세와 온화한 얼굴에서 지난날 교육공직자로서의 자세는 찾아볼 수 없었다.
라마다 호텔 후지제록스 실버택배 결혼식 주례클럽 등 부스참여업체코너에는 자신들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노인들의 숫자는 5500여명에 달했다. 취업의 뜨거운 열기는 대단했다. 고령사회 노인들의 사회참여욕구가 갈수록 늘어 가는데 따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노인들에 대한 정책개발 또한 빨라지고 있다.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개발에서부터 문화적 욕구 충족차원에서 대한노인회를 통한 노인대학이나 노인문회센터의 프로그램개발로 노인들의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북적이는 야외 행사장 풍경
건강보험공단의 고밀도 골다공증검사 등 노인들의 건강 체크 코너에 늘어선 행렬이 100m에 이르기도 했으며 야외무대에서는 이주열한국청소년 문화 사업단장의 익살스런 입담과 노인들의 노래솜씨가 행사장을 찾은 노인들의 한때를 즐겁게 하기도 했다.
고령사회 노인들의 복지차원의 미래지향적 정책개발도 좋지만 현실차원의 일자리가 우선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건강에도 좋고 경제적 도움도 되고 무엇보다도 일을 한다는 공동체적 삶의 동참의식이 우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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