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물재생센터, "도심속의 여유 즐길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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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물재생센터, "도심속의 여유 즐길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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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주변 주민 편의시설 개방

^^^▲ 탄천물재생센터 수림대조성 공원탄천물재생센타 주변 산책로와 실개천 조성으로 주민들의 이용으로 호응이 좋다.
ⓒ 뉴스타운 문형식^^^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주변이 그동안의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공원화 시설로 새롭게 변모한다.

시는 2005년12월 착공하여 2007년 10월까지 126억원을 들여 차량 314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을 비롯해 산책로 인공연못 등을 만들고 소나무 잣나무 등 29종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복개2단계 공원화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탄천물수림대 조성공사는 지난 6월 준공으로 주변 산책로와 실개천이 조성, 일반에게 개방되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

이어 복개공원화 2단계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순께는 산책로와 인공연못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자연공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고 아울러 주변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주차난도 이번 복개공원화 공사가 준공되면 314면의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되어 주민들의 주차난도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중인 복개공원화 3단계공사는 현재 공정률 30%로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등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복개공원화 3단계가 준공되면 탄천물재생센터 주변은 복개1,2,3단계를 연계한 자연친화적인 공원조성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공원화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직 복개되지 않은 나머지 구간도 단계적으로 공원화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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