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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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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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거행

^^^▲ 정년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김진춘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이 지난 30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교사들에 대한 훈, 포장 전수식에서 591명에게 훈 , 포장을 전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달 30일(목) 도교육청 별관 대강당에서 김진춘 교육감등 800여명의 수상자 및 가족 그리고 교육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정년퇴직을 하는 교사들에 대한 교원 훈․ 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년퇴임식에서 훈․포장을 받는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60명, 홍조근정훈장 102명, 녹조근정훈장 113명, 옥조근정훈장 125명, 근정포장 68명, 대통령 표창 44명 , 국무총리 표창 32, 교육부장관 표창 47명 등 모두 591명이다.

김진춘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열정을 다해 인재양성에 매진해왔다.”며 수훈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 오늘의 3천억불의 수출실적과 세계 경제대국 13위는 교육이 큰 바탕이 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력을 일으킨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퇴직 이후에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하며 많은 이들을 위해 베풀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황조근조훈장을 수상한 유성규 경기도양평교육청 교육장은 퇴직자들을 대표하여 “모든 일에는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다.”고 전제하고 “38년간의 교직생활동안 원칙과 소신으로 바른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제 마무리를 할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 제2의 인생을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시대변화에 맞춰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고 “ 언제나 희망경기교육과 함께 하겠다.”고 말해 경기교육에 대한 마르지 않는 사랑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수 경기도교육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한상국, 박원용, 정헌모 교육위원과 김순태 삼락회장, 곽종득 문우회 부회장, 강원춘 경기교총회장 등이 참석하여 명예롭게 퇴진하는 교직자들을 축하했다.

^^^▲ 정년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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