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대변인 브리핑…“모두 건강, 추가 합의사항 없다”
| ^^^▲ 풀려난 한국인들^^^ | ||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카불-두바이-인천 노선을 이용해 19명의 안전하고 신속한 귀국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대변인은 “19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계획으로는 31일 저녁 두바이에 도착한 후, 9월 1일 오후 두바이를 출발해 2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유동적이긴 하지만 귀국 직후 인천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 풀려난 한국인들^^^ | ||
천 대변인은 피랍자 전원 석방이 마무리된 것과 관련, “남은 피랍자들이 무사하게 돌아오게 돼서 정말 다행”이라면서 “피랍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차분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대처해 주셨으며 이는 23명의 목숨이 걸린 일이였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인내심을 갖고 석방협상을 기다려준 국민들과 언론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아울러 “감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국민도 그것을 지지해 주셨다고 생각한다”면서 “마무리 과정도 차분하게 지혜로운 과정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피랍자 석방조건과 관련한 질문에는 “공개된 사항이외에 추가된 합의사항은 없다”고 일축했다.
구상권 청구보도와 관련해선 “아직 입장을 밝히기에 이르다”면서 “검토하더라도 법적으로 불가피한 부분에 한해서 검토할 것이며, 외국사례 등을 종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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