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이 전국적으로 완료되어 올 7월부터 동사무소가 복지・문화・고용・생활체육 등 주민생활 서비스를 주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서비스기관으로 일대 전환 됨에 따라 달라진 동사무소의 기능에 걸 맞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 하고 주민에게 이를 널리 알려 주민생활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것.
도는 이번에 새로 변경되는 '주민센터'는 부르기 쉽고 주민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기관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명칭으로써 국민,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동사무소명칭선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는 청사건물 명칭으로서 장소적, 공간적 개념으로 동장직명은 그대로 유지된다. 충남도는 동사무소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관내 7개시 41개동(전국 145개 시・구 2166개 동사무소)의 현판교체와 함께 유도간판을 9월중에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현판 및 유도간판의 디자인은 지자체의 특징이 부각될 수 있도록 선정하되 지자체별로 일정부분 통일성은 유지하여 당초 자치단체가 활용하던 CI나 디자인을 적극 활용토록 하고 이와 함께 명칭이 유사한 기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주민자치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치사랑방, 자치모임방, 주민자치회 등 지역 특성에 맞게 변경・선정 사용토록 하여 혼란을 방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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