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참’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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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이웃과 함께하는 ‘참’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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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생활 도우미로써 좋은 이웃의 참모습 보여 주기도

^^^▲ 119도우미 봉사활동 모습^^^
아산소방서 둔포의용소방대(대장 홍순철) 및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영순) 대원 40여명은 지난 8월 27일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소재 ‘사랑의집 에덴’(지체장애 및 뇌성마비)을 방문, 사랑의 119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음 달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쓸쓸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더 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용기를 주기위해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생필품전달 등을 비롯하여 주택내외 정리정돈 및 청소, 원생의 옷과 침구류 세탁, 건물주변 잡초제거, 배수로 작업 등을 실시하여 119생활 도우미로써 좋은 이웃의 참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특히, 원생들 대부분이 정박아, 뇌성마비 등의 장애우로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활동조차도 어려움에 따라 원생들에게 평소 자주 못하는 목욕을 실시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목욕봉사도 함께 펼쳤다.

또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손수 정성껏 장만한 점심식사를 대접, 따뜻함을 나누고, 이외에도 다과와 함께 벌인 장끼자랑을 실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더 따뜻한 119도우미의 사랑을 전달했다.

둔포의용소방대 홍순철 대장은 “우리가 원생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어,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119사랑의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실시하여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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