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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 사업의 주요 추진사업 ⓒ 자료제공: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 |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는 27일(월) 발표한 ‘상수도 비전 5개년 계획’을 통해 3월에 착공한 영등포 정수센터에 이어 뚝도과 구의 그리고 강북과 암사· 광암 등 6개 정수센터 모두에 ‘고도정수’ 처리시설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고도정수 처리시설은 정수처리 공정에 ‘입성활성탄 여과’ 과정을 추가함으로써 수돗물 특유의 비릿한 맛과 냄새를 없애는 첨단 설비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 공정도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질이 조금 떨어지는 왕숙천의 구의·자양 취수장을 2010년까지 한강 상류인 강북취수장으로 통합 이전하고 장기적으로 풍납·암사 취수장도 상류로 옮긴다.
현재 서울시내 수도관은 녹이 슬지 않는 관으로 98%이상 교체했는데, 2010년까지는 100%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옥내 수도관 공사비 지원 사업은 앞으로 더 확대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총 1천240억원(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면, 13만8천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옥내 수도관 개량이 필요한 서울시내 630개교에는 2010년까지 총400억원을 투자해 음용수 전용배관을 신설하고, 1만800개의 음수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위해 본부는 ‘아리수’에 대한 수질실태조사 항목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인 145개 항목의 정기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와는 별도로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118개의 실태조사항목을 추가해 유해물질이 미량이라도 검출될 경우 감시항목으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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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국제 상수도기술 심포지엄 개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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