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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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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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파탄세력은 더 교활하고 교묘하게 공작 할 것"

^^^▲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안상수 의원과 이한구 의원이 동료의원들과 함께 행사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한나라당은 27일 실시된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에 안상수 의원을 신임 정책위원장에 이한구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임기가 끝난 김형오 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410일 동안에 부족한 사람을 지도해주고 이끌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강재섭 대표, 황우여 사무총장 및 여러 의원들과 사무처 당직자들 모두 고맙고 수고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원내대표는 “128명의 국회의원의 심부름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평생의 자부심을 느낀다.”며, “헌재소장 파동을 통해서 헌법적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고, 사학법, 로스쿨 법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생국회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김 전 원내대표는 “정기국회에서 여당은 자신들의 면책특권을 이용해서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을 할 때 한나라당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국민들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며, “언론을 통제하기 위한 기자실 폐쇄는 언론의 자유가 제도적으로 권력에 의해서 억압되는 상황으로 한나라당은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주영 전 정책위의장은 “많이 부족한 제가 수석정조위원장으로서 전임 전재희 의장님께서 퇴임하신 이후에는 짧은 기간이지만 정책위의장으로서 소임을 문안이 마치고 물러나게 되었다.”며, “그동안 따뜻하게 배려해주시고 이끌어주신 강재섭 대표최고위원님을 비롯해서 김형오 원내대표님, 지도부 여러분,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동지여러분, 당직자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정책위의장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 당원동지들, 그 어떤 위치에 있든지 우리 동지들의 용기와 행동을 앞세운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요구된다.”며, “우리 국민의 희망으로 떠오르시는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들의 열망인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서 저 또한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상수 신임 원내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전임 원내대표가 잘해서 경륜 및 능력도 부족한 저를 제 1야당 원내대표로 만장일치로 뽑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의 열망을 담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워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정권교체를 못하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게 때문에 이제는 후보경선의 앙금을 모두 털고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국정파탄세력은 더 교활하고 더 교묘하게 공작을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안 원내대표는 “이번 국회는 민생국회가 되어야 하고 여당은 면책특권을 이용해서 이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권교체로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고 이한구 정책위의장과 의논해서 당의 화합을 위한 인사를 단행하고 강재섭 대표를 잘 모시겠다.”고 언급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수락연설에서 “이번에 여러분들을 모시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할 것이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며,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네가티브 공세에 대비하는 것이 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정책위의장은 “여당은 위장폐업을 하고 노 정권은 지금까지의 잘못을 피해갈려고 실적을 외국에 POISON-PR만 하고 있다.”며, “노 정권은 갑자기 감세정책을 시행하고, 공무원 수를 늘리고, 공무원 상여금을 뿌리고, NLL를 가지고 남북정상회담을 하자고 하더니, 이제는 북한과의 경협을 인도주의 차원에서 하자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 정책위의장은 “ 이번 국회는 진실국회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절망에 빠져있는 국민이 다음엔 선진국이 될 수 있겠다는 정책과 비전 제시를 통해서 신뢰받는 정당, 안심이 되는 정당이 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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