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꽃은 내가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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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국화 분재와 허브 등 전문기술 보급

^^^▲ 국화 분재 만들기 실습에 열중인 여성농업인들
ⓒ 백용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웰빙 시대 주민의 욕구 충족을 위해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화 분재, 관엽과 소분화 등의 번식과 재배기술 습득에 목표를 두고 실시되며, 원예활동의 생활화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창업과 부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정서함양과 화훼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생활원예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실시할 계획인데 계획인원 25명에 35명이 참여해 웰빙시대 주민들의 생활원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관엽식물과 원예식물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재배이론은 물론 접시 정원 만들기, 인테리어 바구니 만들기, 잎도 열매도 모두 즐기는 이끼볼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도 병행한다.

또한, 국화 입국과 분재 재배 이론과 실습, 허브 재배, 꽃꽂이, 삽목, 미니정원, 난 기르기 등에 대해 매주 화요일 전문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강사는 화훼원예 전문가인 백용인 연구개발과장이 맡아 국화 재배와 분재작 허브 삽목, 관엽류, 다육식물 재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이어지고 미니정원과 토피어리 등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 오는 생활원예교육은 여성들의 생활원예에 관한 기술 습득으로 가정원예 활동에 도움이 되고, 전문 자격증 취득과 농외소득 창출, 잠재능력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른 교육에 비해 호응도가 매우 높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최복순(군남면 월흥리, 45세)씨는 “고추밭 관리, 한우 사육 등으로 매우 바쁘지만 가정 환경미화와 국화재배 기술을 익히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며 ”여기서 배운 기술로 집에서 꽃을 재배해 친척들에게도 선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우리는 일상생활에 많은 꽃들을 접하고 있지만 관리요령 등 기본적인 지식 부족으로 관리에 애로를 겪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며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농업인의 창업과 부업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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