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아름다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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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우문제 연구소

문화향유 권을 누리고자 하는 인천지역 재가 중증 저소득 장애우 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2007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할 지역 장애우 들을 선발하기 위한 면접심사가 23일(목) 오후 4시 30분 인천광역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정의성)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여행은 지난해 보다 참가 인원을 대폭 늘려 1급 중증장애우 23명을 포함한 83명의 장애우가 면접심사를 통해 여행자로 확정되었으며 MT를 겸해 여행도우미로 참여하는 제7기 장애우 대학 학생들과 장애우 대학 출신 동문 등 전문 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총160명이 참가한다.

오는 8월 29일(수)-31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부안 원숭이학교-해남 땅 끝 마을-드라마‘해신’촬영지-광양제철소-경주문화유적지-울산현대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요 산업시설과 관광 ․ 문화유적지를 돌아보게 된다.

인천장애우 대학 총동문회(회장 김 금용)는 다수의 동문들이 전문성을 살려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이번 여행을 통해 장애우 들이 아름다운 꿈과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데 보탬이 되어 달라고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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