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호남서 지지율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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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호남서 지지율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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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북 등 호남서 한나라당 지지율 25.2%

한나라당의 불모지로 알려졌던 호남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9개 지방신문이 소속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R&R)>에 의뢰해 2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지지율 23,1%인 미주당을 누르고 한나라당이 25.2%로 1위를 차지했기에 이 결과는 더큰 의미르 시사하고 있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대거 이동해 창당한 민주신당은 16.1%로 3위에 그쳤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코리아리서치센터 조사에서도 호남에서 정당선호도 24.6%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R&R 한철수 팀장은 “현재 범여권이 분열돼 있다는 점과 한나라당 ‘컨벤션 효과(전당대회나 경선직후 지지율이 상승하는 현상)’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59.9%로, 2위인 손학규 전 경기자사 지지율 5.4%에 비해 무려 54.5%포인트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3.6%,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2.4%, 이해찬 전 국무총리 1.9% 순이었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1%대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실시된 1차 조사에서 이 후보는 40.1%의 지지도를 보였는데, 한나라당 경선 후 경쟁 후보였던 박근혜 전 대표 지지층 일부를 흡수하면서 19.8%포인트가 상승한 것.

특히 이번 조사에서 박 전 대표 지지층 가운데 절반 이상인 58.5%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9%는 ‘부동층’, 나머지 25.6%는 비한나라당 후보 지지로 옮겨간 것으로 조사됐다.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손 전 지사가 21.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정 전 의장 10.3%, 민주당 조순형 의원 7.5%, 이해찬 전 국무총리 7.3%,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5.6%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 60.3%, 대통합민주신당 5.8%, 민주노동당 5%, 민주당4.3% 순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64.4%로,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 30.4%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21일 오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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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신 2007-08-23 13:06:48
    아이구 거품이야 거품
    버블 껌이야. "MB껌" 그건 "버블껌"이지.

    잠시 벌어지는 현상 2007-08-23 14:21:04
    잠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넘 좋아하지 마세요 "운동자에서 상대 선수 없이 혼자서 시합을 하면 당연 일등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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