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해안지역과 어판장, 어패류 등 취급식품 접객업소 가검물을 채취,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해 오던 중 6일 석문면 도비도 지역 갯벌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V.vuinificus)이 검출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홍보에 나섰다.
특히 위험계층인 간이 약하거나 질환이 있는 사람, 만성병 질환자(당뇨병, 폐결핵, 만성신부전, 만성골수염 등), 악성종양환자,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자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사람 및 위장관 질환자 등은 반드시 생선을 날로 먹지 말아야하고, 해수에도 균이 있으므로 여름철 해변에 갈 때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상처가 났을 때는 맑은 물에 씻고 소독을 해야 한다고 당부 하였다.
군 관계자는 ‘석문방조제등 당진지역 대부분의 바닷가에서 갯벌체험을 위해 찾아오는 내방객과 관광객들을 위해서 플래카드 등 홍보물을 설치하며 환자발생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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