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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선출를 위한 제9차 전당대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후보는 총 8만1천84표(49.56%)를 얻어 7만8천632표(48.06%)를 얻은 박근혜 후보와 2천452표 차이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로 지명되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는 "나의 승리는 나 개인 한 사람의 승리라기 보다 한나라당^^^ | ||
이명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저의 승리는 저 개인 한사람의 승리라기보다 한나라당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경선과정에서 불안감 느끼셨겠지만 성공적으로 경선을 끝냄으로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교체할 자격이 있다는 신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국민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겸허한 자세로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를 반드시 이루어 어려워하는 서민들에게는 희망을, 일자리없는 젊은이들에게는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사말 후 이어진 기자질문에서 대북관계와 북미관계 대처에 대해 이 후보는 “다음 정권에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통적 한미관계를 회복하고 동북아의 안전과 경제협력을 위해 주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남북관계는 북한이 핵을 포기함으로서 북한경제를 살리고 북한 주민들이 기본적 행복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후보의 승복연설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박 후보의 말씀은 정권교체를 위해 당을 화합하기위한 근래 정치에 보기드문 훌륭한 발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박 후보께서 정권교체에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후보는 “나를 지지했던 지지하지 않았던 모든 당직자들을 평등하게 적재적소에 필요한 곳에 기용 할 것”이라며 타 후보 캠프 사람들의 포용을 강조하고, 검증과 관련해 “경선과정을 통해 국내외 전례없는 검증이 이루어졌기에 본선에서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마지막으로 정치경력이 짧은 아웃사이더 정치인이라는 질문에 이후보는 “비록 당직을 가져본 적도 없고, 정치 경헙도 짧지만 경제, 행정, 민주화운동에 있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여러 경험을 했다”고 강조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충분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은 누구보다 잘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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