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조직문화 개선 획기적 성과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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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조직문화 개선 획기적 성과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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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은 투스(TUS) 체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이 각종 교육정책의 고품질화를 도모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에 도입한 투스(TUS, 팀연합시스템) 체제에 대해 7월말까지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대폭 확산돼 조직문화 개선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결과, 본청 7개 부서와 15개 지역교육청에서 330개 팀(단위조직)이 전체 74개의 팀연합체 운영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일부 팀연합체는 내부의 단위조직을 넘어 학교 간, 지역교육청 간 또는 외부 기관의 팀도 포함시켜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하면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74개의 팀연합체 운영 형태를 살펴보면 구성팀 간에 업무를 분담하는 분업형이 19개, 의견교환 등을 위한 협의체형이 50개, 혼합 형태 5개가 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운영 목적 또한 정책․민원․감사․학생수용․급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별로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 기획예산담당관 부서의 경우는 경기교육정책 EXPO 2007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과 7월 중에 실시한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를 정책기획담당(기획예산담당관), 홍보기획담당(공보담당관), 학교정책담당(학교정책과) 등 3개 담당 간에 '기획팀연합체를'을 결성해 행사를 추진한 결과,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의 만족감 또한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투스(TUS)는 팀유니온시스템(Team-Union-System)의 약칭으로 정책수립 기획단계부터 집행, 평가와 환류에 이르는 정책 전 과정을 업무 연관성이 밀접한 단위조직(담당, Team)끼리 자율적으로 연합체를 결성해 특정 정책을 공동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는 인원 차출방식으로 운영하는 테스크 포스(TF)와는 차이가 있는 시스템이며, 경기도교육청이 조직문화 혁신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부서 간에 업무정보를 공유해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고, 구성팀 간에 의견교환 및 협의 과정을 거침에 따라 경직된 공직사회 분위기를 해소함은 물론 직무수행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조직 구성원들에게 미래지향 혁신 마인드 함양 등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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