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명박측 이재오 최고위원이 불법 유인물이라며 제시한 내용, 박측 관련을 주장해 물의를 빚고있다. 이에 박측은 '자작극'이라고 단정했다.^^^ | ||
이 최고위원은 "초조하고 판세가 바뀌지 않으니 정상적인 선거운동이 아닌 난동 수준의 행동을 하고 있다"며 "배후가 특정 후보라면 후보사퇴는 물론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돼야 한다"며 박 후보를 직접 겨냥했다.
'이 후보측의 비열한 행동부터 즉각 중단하라'
이에대해 박 후보측 이정현 대변인은 "대역전극이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이 후보측의 어처구니없는 자작극"이라며 "박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발송하고 있는 이 후보측의 비열한 행동부터 즉각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측은‘이명박 후보 비방’유인물이 서울 지하철역 등지에서 발견된 것과 관련, 이 후보 측이 박 후보 측을‘배후’로 지목한데 대해 즉각 '이측의 조작극'이라고 단정했다.
박 측 김재원 대변인은 18일 이같이 밝히며“그런 것들을 알리고 싶다면 대의원이나 당원을 상대로 해야 하지 않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우리가 바보가 아니다”라고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오히려 김 대변인은 이 후보 측의‘자작극’의혹을 제기했다. 그는“자기들이 하도 많이 저질러 놓으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다”면서“자작극을 해도 너무 유치하게 한다. 적어도 자기 몸도 좀 상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최근 합동연설회에서 보여진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지지율이)뒤집어졌다”며“자기들이 밑바닥 민심을 알고 있기에 옛날 구닥다리 수법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 | ||
| ^^^▲ 이명박측이 무더기로 살포한 문자메세지가 요즘 극성을 부리고 있어 네티즌들이 짜증스러워하고 있다.^^^ | ||
이정현 대변인도 논평에서“이 후보측의 불법홍보물 배포주장은 우리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며“막판 대역전극이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이명박 후보 측의 어처구니없는 자작극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이번 경선은 한정된 선거인단을 중심으로 투표가 이루어지는 만큼 선거 이틀을 앞두고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신문복사본을 뿌리는 어리석은 일을 벌일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수십만장도, 수백만장도 아닌 몇 장의 복사물을 뿌리는 것이 선거에 무슨 영향을 미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대변인은“오히려 이 후보측은 지금 문자메시지를 통해 불법으로 박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있다”며 “이 후보 측은 비열한 박 후보 비방 문자메시지 발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우리는 정정당당한 경선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불법선거의 백화점같이 다양한 반칙을 해온 이명박 후보 측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비난을 했다.
'이명박 캠프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이명박 후보 선대위는 또한 전남 담양, 장성(담양, 곡성, 장성 선거구/ 위원장 신현종)에서는 박근혜 후보측 금품 살포 행위를 적발해, 중앙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이 사실도 자작극이 아닌가 의심할 여지가 있다.
박 측 특보인 이동욱은 "이명박 후보측이 주장하는 이명박 후보 측, 이재오 의원과 장관근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고발하겠다."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는 이명박 캠프 측에서 본인이“지난 7일, 담양, 장성 지역을 돌며 한나라당 경선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금품을 살포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본인은 그날 합동 유세 준비를 위하여 대전 충무체육관에 있었고, 특히 본인이 지난 7일 대전에 있었던 것은 이명박 측의 선거운동원들도 모두 함께 있었기 때문에 이명박 측의 거짓말은 더욱 분명해 졌다."라고 밝혔다.
이동욱은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본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므로 이명박 캠프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형사적, 민사적 고소, 고발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아울러 이런 추악한 음해로 경선을 도둑질하려는 부도덕한 거짓말 집단인 이명박 캠프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라고 이 측의 자자극이라는 의심을더 해 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