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월계동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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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월계동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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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급 120명, 교사, 학생 1:9 소수정예, 국어, 역사, 사회 이수

^^^▲ 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16일(목) 개교한 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의 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사학의 명문 염광학원(이사장 김정렬)이 16일(목) 오후 5시 염광학원 김정렬 학원장과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그리고 이노근 노원구청장과 구자진, 이환주 노원구의회 의원과 테미 오벌비 미상공회의소 소장, 김동진 헐버트 박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정, 관계인사와 학부모 등 5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외국인학교인 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개교를 겸한 입학식을 가졌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월계동에 위치한 염광학원은 이로서 “염광정보고등학교와 염광고등학교 그리고 염광중학교와 염광유치원에 이어 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라는 외국인 학교를 개교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사학의 명문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16일 노원구 월계동 염광학원 내 평생교육원 1, 2층을 임대하여 개교 한 서울 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APIS(Asia Pacific International School)는 유치원부터 중학교 8학년 총 10학급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식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엘리트 교육을 목표로 하며 우리나라의 국어와 역사 그리고 사회를 정규 교과 과목으로 가르치는 외국인 전문학교다.

하지만 고등학교 과정(9~12학년)은 내년부터 별도 모집에 들어가며 개교할 예정이다.

염광학원에 따르면 “학급당 정원은 20명으로 교사, 학생의 비율을 1:9로 유지하고, 스쿨버스와 교복 디자인 등 기존 외국인 학교와 차별화된 소수 정예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교사 대부분은 예일대와 다트머스대 그리고 컴럼비아대 등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APIS의 핵심 교육프로그램은 공연예술과정(Performing Arts)으로 4명의 줄리어드 음대 출신 교사가 예능교육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방음이 완벽한 개인별 레슨실을 만드는 등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과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국내 교과 과정도 정규 과목으로 도입해 국어와 역사 그리고 사회를 우리말로 가르친다.

이는 APIS가 “한국을 발판으로 아시아와 세계로 도약하는 열린 세계인”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제2외국어는 중국어와 일본어를 선택하여 졸업과 동시에 2개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하여 한국에 갇혀 사는 외국인이 아닌 세계인을 지향하는 폭넓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입학대상은 외국 시민권 소지자, 외국 영주권자, 5년 이상 외국 체류 경험이 있는 한국인 등이다.

구는 이번 외국인 학교 개교를 위해 지난해 서울시 공정택 교육감을 방문하여 정식 유치 건의를 하였으며, 학교주변 환경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교장인사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브라이언 켈리 교장이 16일 가진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감사패 수여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브라이언 켈리 교장이 이노근 노원구청장에게 학교 유치에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교사소개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내가 너희를 축복하노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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