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에 따르면 "이번 숲 가꾸기 사업은 임목의 생장촉진 및 형질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산림의 공익적 ․환경적 가치를 제고하고 임목의 생육단계에 맞는 작업을 적기에 시행함으로써 임목의 성장과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며 이 사업의 배경을 밝혔다.
사업은 수목 상호간에 경쟁을 하고 있어 밀도조절이 필요한 수목과 최근에 식재하여 관리가 필요한 어린나무 등에 대하여 솎아베기, 풀베기, 덩굴제거 작업 등 총 73ha의 면적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숲 가꾸기 사업은 망우산과 용마산내 90년도에 식재한 어린나무들이 지금은 많이 자라서 가지들이 서로 맞닿게 되고 촘촘하게 성장하여 수목 상호간에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러한 나무들을 정비함으로써, 수목들이 자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하층식생의 건전한 생육과 원활한 통풍이 가능케 함으로써 병해충 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숲 가꾸기 작업이 숲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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