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都ㆍ農교류 촉진위해 '마필산업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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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都ㆍ農교류 촉진위해 '마필산업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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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비 10억여원 투입, 당진 석문면 난지도 등 승마장 2곳 조성...

^^^▲ 천안승마장 체험을 하고있는 유치원생들...^^^
충청남도는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마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승마 활성화를 통한 도ㆍ농 교류 촉진 및 농촌의 활력증진을 위한 '마필산업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올해 10억4500만원(보조 2억8000, 융자 5억1200, 자담 2억5300)의 사업비를 투입, 당진 석문면 난지도 등 2개소에 승마장을 조성한다는 것.

승마장 2개소가 추가로 조성되면 그동안 승마인구를 수용할 시설 부족으로 인한 승마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충남지역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또, 내년사업으로 도청이전예정지인 홍성군 서부면 궁리 393-3번지와 5필지 일원에 공용승마장 설치를 위해 홍성군의 신청을 받아 농림사업으로 추진중인데, 현재 기획예산처 및 농림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도는 군유지 1만8948㎡에 클럽하우스, 축사 등 부대시설(6730㎡)을 건립하는 이번 사업에 국비 5억원 등 총 10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도는 농촌 친화적 축산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레포츠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마필산업 육성사업은 주 5일제 근무제 확산으로 인한 레포츠 수요유치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 승용마 생산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을 종합지원하고 승마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승마장 등 기반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한편, 충남지역에는 현재 천안 2곳, 아산 2곳, 서천 2곳, 예산 1곳 등 총 8개의 민간 승마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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