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인사규모는 총 1,217명으로, 초등 교사가 626명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교사 18명 그리고 영양교사 573명의 규모로서 이들 교사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새로운 임지에서 근무를 하게 돤다.
경기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교사의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에서 전일제 강사를 한 명도 새로 배정하지 않고 모든 임지를 정규 교원으로 채운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며, 이로 인해 신규 임용 대기자가 대거 발령을 받게 되었으며,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 초등 교사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지난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인사 발령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인사를 발령 하면서도 경기도교육청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하는 행정 3S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발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사 이동되는 교사의 주거지 이전의 시간을 확보해 줄 수 있었고 이는 곧 2학기 일선 학교의 교육 안정화에 직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경기도교육청에서 표방하고 있는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이 정착되고 있음을 체감하면서, 앞으로도 도교육청이 모든 분야에서 신속한 혁신의 발걸음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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