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정부는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광복회원, 3부 요인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경축식을 갖는다.
'광복의 빛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경축 영상물 상영, 기념사, 경축공연,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자부는 또 이날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국제대학생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젊은 세대의 태극기 사랑을 일깨우기 위한 ‘태극기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태극기 율동, 페이스 페인팅, 태극기 사랑 나라사랑 나도 한마디, 퀴즈풀기, 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자부는 이밖에 광복절 행사기간 중 ‘전 가정·전 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전국 주요 도심시설에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장려하는 한편 각 지방자치단체도 자체 경축식을 비롯한 현장중심의 부대행사를 실시해 광복정신의 의의를 고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자부는 각 부처의 협조를 얻어 전국의 고궁과 능원,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과학관을 온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독립기념관 등 문화시설과 철도와 전철, 시내버스를 독립유공자와 가족, 유족 등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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