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우선적으로 청각.언어장애인이 많이 거주하는 월계2,공릉1,하계1,중계3,상계4동사무소와 장애인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의 이용이 잦은 월계문화정보센터에 오는 17일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평소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사무소 방문 시 업무편의를 위해 설치되는 인터넷화상전화기는 구청 민원실 수화통역센터로 연결되어 즉시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노원구에는 총 2,468명의 청각.언어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원인터넷방송국을 통해서도 수화로 뉴스를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 관계자는 “ 화상전화기 설치를 통해 청각.어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고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고자 한다. 아울러 화상전화기 설치동사무소를 거점으로 한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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