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연구는 알앤엘바이오의 독창적인 줄기세포 배양기술로 배양된 자가 지방 또는 태반유래 상피양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특별히 고안된 배양기를 통해 손상된 간을 재생시킬 수 있는 인공 간조직을 만드는 연구이다.
특히 두 종류의 줄기세포를 동시에 비교연구 함으로써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을 활용한 줄기세포치료와 더불어 태반상피줄기세포를 이용한 동종요법을 통해 간경화 치료의 확률을 높힐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연구협력을 맺게 된 뉴캐슬대학의 맥거킨 교수는 지난해 11월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동전 크기의 3차원 인공 간조직을 배양하는데 성공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분으로서 현재 뉴캐슬대학의 줄기세포 연구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 간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중 다섯번째로서 연간 사망자가 10명당 1명에 이르며 40~50대 중장년층에서는 사망원인 2위에 달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현재 지방과 태반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간경화 예방 및 치료효능이 있는 줄기세포 배양기술에 대해 이미 국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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