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 바이오, 간경화 치료용 줄기세포 신약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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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 바이오, 간경화 치료용 줄기세포 신약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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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뉴캐슬대학 콜린 맥거킨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

줄기세포 신약개발 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 www.rnl.co.kr)는 세계적인 간조직 재생의학 전문가인 영국 뉴캐슬대학의 콜린 맥거킨(Colin P. McGuckin) 교수 연구팀과 자사의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간조직 재생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알앤엘바이오의 독창적인 줄기세포 배양기술로 배양된 자가 지방 또는 태반유래 상피양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특별히 고안된 배양기를 통해 손상된 간을 재생시킬 수 있는 인공 간조직을 만드는 연구이다.

특히 두 종류의 줄기세포를 동시에 비교연구 함으로써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을 활용한 줄기세포치료와 더불어 태반상피줄기세포를 이용한 동종요법을 통해 간경화 치료의 확률을 높힐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연구협력을 맺게 된 뉴캐슬대학의 맥거킨 교수는 지난해 11월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동전 크기의 3차원 인공 간조직을 배양하는데 성공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분으로서 현재 뉴캐슬대학의 줄기세포 연구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 간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중 다섯번째로서 연간 사망자가 10명당 1명에 이르며 40~50대 중장년층에서는 사망원인 2위에 달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현재 지방과 태반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간경화 예방 및 치료효능이 있는 줄기세포 배양기술에 대해 이미 국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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