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모기 비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뇌염 모기 비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 보건소, 일본뇌염 경보발령에 따른 예방접종 당부

^^^▲ 일본뇌염 모기 예방 접종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 보건소가 최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의 채집비율이 전북지역에서 경보수준으로 확인됨에 따라 예방접종 및 예방요령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아시아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인수공통의 전염병인 일본뇌염은 작은 빨간집 모기에 의한 곤충매개성 질환으로 모기에 물려 감염이 되어도 대부분은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평균 7-14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친다"며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증으로 주로 어린이층에 감염되어 1/3이상에서 합병증이 나타나며 5~7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모기 서식처인 물웅덩이와 풀 숲 등 모기서식처 제거 및 축사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살충소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만 12개월부터 1주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년 후 1회 접종으로 기초접종을 마치며 만 6세 때와 만12세 때에 각각 추가접종을 해야 함으로 예방접종대상자는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예방주사를 접종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내 일본뇌염 예방접종대상 2,532명중 1,872명이 7월말 현재 접종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