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 따르면 "희망스타트 사업은 사후대처적인 단기적 소득지원형의 서비스를 탈피하고 지역 사회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빈곤아동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아동의 잠재적 능력을 키워주는 예방적인 사업이다.
구는 희망스타트 시범지역으로 상봉1동과 신내2동을 선정하고 통합서비스 대상자들에 대한 욕구조사 결가 나타난 문제점 중 가장 심각한 문제인 아동들의 방과 후 방치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부방 운영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추진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다.
또한, 방문간호를 통하여 아동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교육 욕구에 맞춰 영유아를 위한 가정 방문 보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욕구조사시 일부 아동에게 정신문제에 대한 적절한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어 학령기 아동에 대한 정신발달 스크리닝을 8월말까지 실시하기로 하고, 검사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하여는 놀이치료 등 의료비를 지원키로 하였다.
구는 희망스타트 사업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중랑희망스타트센터를 상봉1동 신내아파트 12단지 상가에 8월말 개소할 예정으로 있으며, 현재 한창 리모델링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해 저소득층 대상 아동들의 문화체험 및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8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2주간 신내2동관상복합청사 전산교육장에서 초등학생 1-3학년 40명에게 문서편집 및 인터넷 정보검색 등 방학중 무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노원 함소아 한의원의 후원으로 8월 6일 5-7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취학전 아동들의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동병하치’(찬바람 부는 가을,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려 예방한다는 뜻)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8.21일에는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창동 서울열린극장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생 50명을 초청해 SF 가족 뮤지컬‘날아라 슈퍼보드’무료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희망스타트 사업이 관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주변의 사랑과 관심 속에 그들이 바르고 씩씩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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