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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경선 후보^^^ | ||
박 후보는 우선 이 후보를 “양파처럼 까도 까도 의혹이 나오는 후보”, “불안한 후보”로 몰아세운 뒤 “(당 안에서 던지는) 돌멩이를 아프다고 하는 허약한 후보는 본선에서 여권이 던질 바윗덩이를 이겨낼 수 없다”고 단정짓는다.
대신 자신은 “(네거티브가 먹히지 않는) 100% 확실한 필승후보”이자 “울산바위가 날라와도 끄덕 없는 후보”라고 한다.
박 후보의 지난 다섯 차례 연설에 ‘후보’라는 단어가 42회나 나오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박 후보가 자신의 강점으로 제일 큰 비중을 두는 것은 ‘경제’(40회)다. 이 후보의 최대 강점으로 알려진 경제에 정면 도전하는 것이다.
박 후보는 “기업가 출신이 경제 살린다는 말은 천만의 말씀이다. 경제는 종합예술”이라며 퍼스트레이디와 당 대표로서의 국정수업, “확실한 국가관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가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한다. “부패한 지도자가 경제 살린 적 있나”라고 이 후보를 겨냥하기도 한다.
둘째는 한나라당을 살렸다는 점을 강조한다. “손에 붕대를 감고 발은 퉁퉁 부어도 (선거 현장에) 달려갔다” “(테러를 당했을 때) 얼굴에 실밥도 안 뽑고 달려갔다” “당을 살리는 길이라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들었다” “지지율 7%를 50%로 만들었다”고 한다.
여성 대통령에 대한 일각의 거부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강한 후보임을 내세우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전방 소식부터 물었다” “얼굴에 칼을 맞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고 한다. “여당 대표 8명을 상대로 8전8승 거뒀다” “선거 때마다 연전연승 40대 0의 신화를 거뒀다”도 단골 메뉴다.
넷째는 사심(私心) 없는 지도자론이다. “땅 한 평, 건물 하나 남겨줄 자식이 없다” “여러분이 제 부모님이고 남편이고 가족이다” “나라를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한다. 박 후보는 ‘나라’를 44회, ‘대한민국’을 10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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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박근혜는 안되게 돼 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