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종로, 성북 연계하는 3개 노선축 12.3㎞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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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종로, 성북 연계하는 3개 노선축 12.3㎞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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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92억원 투입 2014년 완공 예정

^^^▲ 간선도로망^^^
서북부지역의 도로망인 통일로, 의주로, 서오릉로 등 주요도로 출퇴근 시간대의 상습정체가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이 구간은 통행속도가 대부분 20㎞/h 이하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서울시 발표에 의하면 "서울 서북부지역은 은평뉴타운, 고양시의 삼송, 지축, 향동지구 등 대규모 개발(약 1,100만㎡)이 진행중에 있어 2012년이 되면 1일 발생교통량 16만대에 이르고" 있어 "그중 9만 8천대가 서울시 진입으로 인해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3개 노선축 도로를 건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울 북부지역을 동서축으로 잇는 내부순환도로(홍은~정릉)도 오전 첨두시 14.5㎞/h를 기록하는 등 이미 포화상태며, 서북부와 동북부를 연결하는 도로 부족으로 지역단절이 초래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은평, 성북 등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왕복 4차로의 3개축 도로망을 개획하였다.

이번 계획(안)에는 세검정 ~ 진관외동간 도로개설(‘08년 ~ ‘13년), 신영삼거리 ~ 성북동간 도로개설(‘08년 ~ ‘14년), 가회동~정릉동간 도로개설(‘08년 ~ ‘14년)구간으로 전구간 연장 12.3㎞, 총 사업비 6,392억원(공사 4,409, 보상 1,983억원)가 투입된다.

서울시 건설기획국 도로계획과 담당자는 "이번에 건설되는 간선도로 3개 노선은 지역 여건상 부족한 강북지역의 도로망이 체계적으로 보완되고 강북지역 균형발전을 촉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08년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절차를 거쳐 ‘09년부터 보상 및 공사를 착수, ‘14년까지 완공할 예정" 이며 "이용자 부담원칙 하에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민간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도입,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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