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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후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다섯번째 합동연설회가 강원 춘천시 호반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만큼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각 후보들은 강원지역발전에 대한 공약 등을 발표하며 강원지역 선거인단의 지지를 부탁하였다. ⓒ 사진제공:한나라당^^^ | ||
이날 합동연설회는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분을 애도하기 위한 묵념의 시간으로 엄숙하게 시작되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엄숙한 진행 당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21명은 반드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이 대회도 성숙되고 품위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 대표는 강원도민의 열망이었던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실패는 최선을 다한 실패이고 아름다운 실패라고 위로하며, “다시 힘내고 전진하여 올림픽이 계속되는 한 반드시 평창이 동계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이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국가 아젠다로 삼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강 대표는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와는 상관없이 강원도의 5대 SOC사업을 비롯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현 정부의 1,600억 정도 밖에 책정되지 않은 예산을 두 배 이상 책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강 대표는 여권의 신당 창당과 관련해 “5개월 대선용 임시 정당이면서 이름만 너무 길다.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 아니라 ' 과거지향 대분열 반민주 고물당'으로 국정파탄세력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고 나와 또다시 지분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다”며, "정치판에서 꼭 없어져야 할 것만을 재연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한나라당이 단합하여 정권창출을 꼭 이루자"고 목소리 높였다.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정권교체 위해 단합하자
박관용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대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정당 사상 유례 없는 50%이상의 지지율을 지키는 한나라당은 국민의 지지에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정당사상 최초 검증과 청문회 그리고 합동연설회를 치르고 있고, 더 이상 후보 간 과열경쟁으로 국민의 걱정을 끼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박 선거관리위원장은 “한나라당 경선 후보는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다시 하나가 되어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선거관리 위원회도 공정하고 멋진 경선의 전당대회를 치러내겠다고 다짐했다.
국정 무능, 파탄세력의 잡탕정당으로 더 이상 국민을 속일 수 없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한 좌절하지 않는 강원도민의 열정과 정신을 사랑한다”며, "눈앞에 정권교체의 거대한 도전에 승리하여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강원도를 다시 세우자"고 말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무능한 좌파세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는데, 기상천외한 잡탕정당으로 국정파탄세력과 국정무능세력 그리고 손학규 전 지사까지 이당 저당 떠도는 철새 정치인이 가세 중이다”고 지적하며, 손학규 전 지사를 향하여 “수염으로 얼굴을 가려 변장한다고 해서 목소리와 양심은 가릴 수 없고,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질책했다.
덧붙여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지난 세월 국민여러분과 함께한 유일한 정당으로 국민이 회초리를 들었을 때 종아리를 걷고 자숙하면서 지금 소중한 4명의 후보를 길러냈다”며, 한나라당 후보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과 잘사는 강원도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한나라당을 끝까지 사랑해 달라고 호소했다.
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전 대리인 추첨으로 홍준표 후보가 대표로 '후보자 경선승복 서약서'를 낭독하고, 연설은 홍준표, 원희룡, 이명박, 박근혜 후보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나라당은 8월 3일 충북, 5일 광주, 6일 경남, 8일 대전.충남, 10일 전북, 13일 경기, 14일 대구.경북, 17일 서울 등 8차례의 합동연설회의 대장정이 계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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