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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랑구의회 이성민 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지금 다른 대권 후보들은 이 명박 후보의 진실 게임을 하나하나 메모리에 저장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합니다."
"특히 대통령이 되려는 모든 후보들은 주민등록 등. 초본은 물론 기소유예 이상의 모든 전과기록, 본인과 처가의 8촌까지 과거 30년간 부동산 거래내역서 및 자금 출처 그리고 본인 및 형제는 물론 직계비속에 대한 병력사항 등을 의무적으로 국민들에게 고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서울 중랑구의회 이성민의원이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던진 쓴 소리다.
이 성민의원은 1일(수) 오전 10시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한 음식점에서 본지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 전국을 순회하며 한나라당 대선 후보들이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면서 가는 곳마다 이명박 후보의 진실게임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어느 후보든 만약 제기되고 있는 도덕적 법적 문제들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한나라당 내부 경선에서 누가 후보로 최종선출 될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당에서 뽑힌 대권 후보들과는 본선에서 너무나 큰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5.31지방선거시 깨끗한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기초의원의 공천심사 구비서류 중 선거법에도 없는 벌금형 이상의 전과기록을 제출하라고 하여 제출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분들이 본인의 전과기록과 주민등록 등. 초본 그리고 재산조회 좀 하였다고 무슨 큰문제가 되는지 알 수가 없으며, 이들 중 떳떳하지 못 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심만 가지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명박 후보는 자신이 불법 편법으로 각종 의혹이 일자 본연에 문제는 외면한채 남에 개인정보를 열람한 것만 문제를 삼으려 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되려는 공인으로서 떳떳치 못한 처세를 하고 있다며 강한 어조로 쓴소리를 내 뱉었다.
이 후보는 또 자신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람들이나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불법이라고 검찰에 고소하고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려고 하니까 "왜 사건을 특수부에 배정하느냐" " 왜 강하게 수사를 하느냐"는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본인 이빨의 충치 숫자까지도 국민들이 원하면 속시원하게 해명하고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후보의 행보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는 최근 한나라당의 경선구도가 흔히 말하는 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후보가 빅2의 극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항간에는 제3후보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비록 선출직의 최하위 직이지만 이성민 의원의 쓴 소리 직격탄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의원의 쓴 소리는 제3의 후보론이 거론되는 이 시점에서 볼 때 향후 경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를 불과 18일 앞두고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성민의원은 “검찰까지 끌어들이는 이렇게 지독한 경선은 처음 보았다”며 “당내 경선만 잘되면 본선은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경선에 올인 하고 있다”며 쓴 소리를 내뱉었다.
이 성민의원은 “1997년 신한국당 시절의 경선도 이른바 9룡이 격렬하게 격돌하는 경선이었고 그 후 탈당사태까지 빚어졌지만 경선과정은 이렇게 상대방 죽이기 식은 아니었다” 며 “12차례 지역별 합동연설회를 가졌는데 어느 한 곳에서도 어느 후보에 대해서도 야유나 폭언, 또는 지지자간 충돌이 한 번도 없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현재 경선과정에서 4인의 당내경선의 감정적 대립에 대해 우려스러움 또한 표명했다.
이어 “한나라당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 온 현 정권 다음의 새 정권은 통합과 화해로 국민의 마음과 국력을 다시 모으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당내 경선에서조차 상대방을 짓밟아 버리려는 행태를 보인다면 이 후보들이 과연 통합과 화해의 정치를 할 수 있을 지 국민들은 의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남을 비난하고 공격하기 보다는 국민이나 당원들이 제기하는 의혹을 속시원하게 해명하고 검증하는데 시간을 투자했으면 한다며 주문도 아끼지 않았다.
이 성민 의원은 “현재 한나라당에게는 경선이 전부가 아니라 이 나라 안보와 직결된 북핵문제 그리고 남북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우리의 미래와 관련된 한미동맹과 개방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를 제시해 국민들로 하여금 정권교체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나라당의 내부 경선 주자들의 정책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내뱉었다.
이 의원은 “두 차례의 좌파정권을 겪은 국민은 새로 탄생할 다음 정권에 대해 기존의 정책수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비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대운하다, 페리철도연결이다" 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세계 속에 한국을 도약시키는 개방의 기름을 그리지 않는 한 우리는 중국과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는데 현재 후보들에게는 이런 비전을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성민 의원은 “만일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을 비롯한 정책방향이 기본적으로 지난 두 차례의 정권과 별 차이가 없고, 후보들마저 분명한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보이지 못한다면 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 가라고 국민은 의문을 가질 것”이라며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국민들 속으로 파고들것을 주문했다.
이어 “한나라당은 우리 밖에 대안이 없다는 안이한 생각을 버려야 하고, 겸허한 자세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한나라당에게도 쓴 소리를 날렸다.
이날 본지와 인터뷰를 가진 이 성민 의원은 서울 중랑구의회 의원으로서 예리한 판단과 광범위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은 물론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는 초선의 의원이다.
특히 자신의 소신은 어떤 것과도 타협하거나 굴하지 않는 성격과 정치의 흐름에 대한 남다른 감각이 있어 이번 한나라당 내부경선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의 캠프에서도 전국특보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디어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의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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