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산대추축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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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대추축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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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추진위원회, 코로나19로부터 시민과 지역사회, 방문객 안전 도모 위해 최소 결정

논산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 개최예정이었던 '연산대추축제'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산대추축제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지역사회,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이무용 추진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취소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산대추축제는 2002년부터 전국적인 대추 집산지로서의 명성과 연산대추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고품질 대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건강하고 맛있는 축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연산대추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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